
3대가 함께 사는 89평 펜트하우스 현장입니다.
두 개의 거실과 발코니, 가운데 복도를 따라 좌우로 배치된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마다 기능과 분위기를 담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깊게 고민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공간을 하이엔드 수입 원단으로 진행되었고
눈에 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습니다.




광폭거실에 테라스로 이어지는 삼면창 구조로 자칫하면 패브릭이 공간 전체를 압도할 수 있어
공간에 자연스러운 베이스가 되도록 가벼운 쉬폰과 린넨 이중으로 레이어링 했습니다.
거실 서재화로 꾸민 공간이라 아이가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늘 환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무겁지 않은 화이트 컬러로 매치해 필요에 따라
빛을 가릴 수 있는 따뜻한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마스터룸은 무게감 있는 컬러의 패브릭으로 힘을 실었습니다.
라이트베이지의 속지와 그레이톤의 벨기에 중간지를 레이어드하여 전체적으로 차분하지만 차갑지 않은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


조부모님이 사용하실 공간은 '신혼방처럼 화사하게' 라는 고객의 분명한 니즈가 있었기에
어르신들이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낮은 채도의 아이보리+베이지 톤온톤 레이어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겉지 원단에도 얇은 시접 가공방식을 이용하여 시접 그림자가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고려했습니다.
시접이 얇아져도 드레이퍼리의 각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공에도 많은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드레스룸과 주방은 채도 낮은 그레이지 컬러의 16mm 슬림 슬렛 블라인드를 배치했습니다.
창의 크기에 따라 슬렛의 폭을 다르게 쓴다는것, 공간의 쓰임에 맞게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미관상의 목적이 아닌 작은 불편함마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탕으로
손잡이의 방향과 길이 등을 가구장과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세심하게 살펴 맞춰드립니다.

편도 2시간 거리에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벽 5시 출근도 마다하지 않는 멜브 실장님들의 노력과 시공팀의 노하우로 인해
모두가 만족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현장이였습니다.
3대가 함께 사는 89평 펜트하우스 현장입니다.
두 개의 거실과 발코니, 가운데 복도를 따라 좌우로 배치된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마다 기능과 분위기를 담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깊게 고민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공간을 하이엔드 수입 원단으로 진행되었고
눈에 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습니다.
광폭거실에 테라스로 이어지는 삼면창 구조로 자칫하면 패브릭이 공간 전체를 압도할 수 있어
공간에 자연스러운 베이스가 되도록 가벼운 쉬폰과 린넨 이중으로 레이어링 했습니다.
거실 서재화로 꾸민 공간이라 아이가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늘 환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무겁지 않은 화이트 컬러로 매치해 필요에 따라
빛을 가릴 수 있는 따뜻한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마스터룸은 무게감 있는 컬러의 패브릭으로 힘을 실었습니다.
라이트베이지의 속지와 그레이톤의 벨기에 중간지를 레이어드하여 전체적으로 차분하지만 차갑지 않은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
조부모님이 사용하실 공간은 '신혼방처럼 화사하게' 라는 고객의 분명한 니즈가 있었기에
어르신들이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낮은 채도의 아이보리+베이지 톤온톤 레이어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겉지 원단에도 얇은 시접 가공방식을 이용하여 시접 그림자가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작은 디테일까지 고려했습니다.
시접이 얇아져도 드레이퍼리의 각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공에도 많은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드레스룸과 주방은 채도 낮은 그레이지 컬러의 16mm 슬림 슬렛 블라인드를 배치했습니다.
창의 크기에 따라 슬렛의 폭을 다르게 쓴다는것, 공간의 쓰임에 맞게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미관상의 목적이 아닌 작은 불편함마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탕으로
손잡이의 방향과 길이 등을 가구장과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세심하게 살펴 맞춰드립니다.
편도 2시간 거리에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벽 5시 출근도 마다하지 않는 멜브 실장님들의 노력과 시공팀의 노하우로 인해
모두가 만족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현장이였습니다.